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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공모전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수기 공모 출품작] 버스승강장관리 이 경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1-12-15 10:19:16 | 조회수 : 667



부광한 진주 행복한 시민 이것이 바로 진주의 상징이며 그속에서는 우리는 참 자랑스럽다.

또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 용돈을 벌어쓰게 하는데가 바로 시니어클럽 서부지점이다.

나는 참 행복하다.

집에 있으면 무얼하나요 동네나가서 남의 흉이 나 보지

그런데 유니폼을 입고 승강장에가서 전광판 딱고 의자소독하고 바닥에 쓰레기 치우는 것

이것은 처음교육 받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다.

나는 소독이든 스프레이를 가져다니면 무겁기도 하죠 2년동안 변함없이 하고 있답니다.

남이야 하든 말든 나는 그 유니폼을 입으면 직장인이다 싶으며 부끄러움이 없고 아주 자부심이 생긴다.


그런데 요즈음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전쟁입니다.

내가 젊었을때는 마스크 하사람 옆에는 가지도 않았지요

그때는 병이 있는 사람이 많이 썼거든요.

그런데 요즈음 마스크 안 쓴 사람 옆에는 가지도 않네요

내가 일하는 우리팈 여러분은 질서를 잘 지켜요

한번도 눈살 찌프릴 여가가 없습니다.

마스크는 본인한테는 40%해당 남에게는 60%그러니 꼭 써야 겠지요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일상생활 때 루주는 입술에 늘 발랐거든요 안 바르면 죽은사랍같아서

지금은 안 바른지가 오래되어서 루주가 도만갔어요

자영업자는 나라가 걱정 나는 화장품회사 걱정이다.

마스크가 좋은 점이 또 있어요

눈 밑에 축 처진 주름이 안 보려요 그래서 어느날 나이드신 신사한분이

할머니는 주름이 하나도 없네요 하길래

벗으면 놀랄건데 하고 잠시동안 기분이 좋았다

일상생활에서 좋은 경험치가 하나 또 있어요

들아기나 나가나 손 씻는 버릇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하니 감기가 안 들어요 병원 문 닫게 생겼어요

시니어 여러분 마스크 꼭 쓰고 손 잘 씻는 시니어가 됩시다.

시니어 여러분 건강하게 삽시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