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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포터즈 발대식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6-19 10:11:09 | 조회수 : 23

한국남동발전, 전통시장 안전 지키고 노인일자리 창출 나선다 < 사회 < 뉴스 < 기사본문 - 경남탑뉴스


한국남동발전, 전통시장 안전 지키고 노인일자리 창출 나선다


- 진주서 '전통시장 서포터즈 사업' 발대식 개최
- 어르신 54명 참여해 안전순찰·이용지원 활동 전개

한국남동발전은 18일 진주시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전통시장 서포터즈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18일 진주시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전통시장 서포터즈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전통시장 안전문화 확산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상생사업에 본격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8일 진주시 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전통시장 서포터즈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명 한국남동발전 상생협력부장, 정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 박기순 진주서부시니어클럽 관장, 최관침 진주시상인연합회 부회장과 전통시장 서포터즈 참여 어르신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전통시장 서포터즈 사업은 한국남동발전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진주서부시니어클럽 등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공 상생사업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서포터즈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54명으로 구성됐으며 진주지역 8개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통시장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과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대상으로 물품 구매를 돕는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통시장 서포터즈 사업이 전통시장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안전문화 정착,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 대표는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인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탑뉴스 정신우 기자